HISTOR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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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D-데이 — 역사상 최대 규모 상륙작전의 실상
15만 6000명이 바다를 건넌 날, 2차 대전의 운명이 결정됐다
1944년 특별판미국, 영국, 독일
1944년 6월 6일 새벽,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 상륙작전이 시작됐다.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연합군 15만 6000명이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5개 해변으로 동시에 상륙했다. 작전명 '오버로드'.
오마하 비치는 지옥이었다. 미군 제1보병사단과 제29보병사단은 독일군의 집중 사격에 상륙 첫날만 2000명 이상이 전사했다. 그러나 수적 우세와 제공권을 가진 연합군은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 날의 성공이 2차 대전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서쪽에서 연합군, 동쪽에서 소련군이 협공하면서 나치 독일은 11개월 뒤 항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