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께서 새 문자를 반포하셨다. 백성이 자신의 말을 글로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만백성을 위한 일이다. 어리석은 자만 이를 가볍게 여길 것이다.
— 조선 학자 성삼문, 한양 집현전
유럽 르네상스의 지적 부흥과 대항해 시대가 맞물리며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었다. 콜럼버스, 마젤란, 바스코 다가마가 새로운 항로를 개척했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새 문자를 만들었다. 신하들의 격렬한 반대를 이겨내고 탄생한 한글의 역사.
1490년대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을 스케치하고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며 비행기계를 설계하는 르네상스 천재의 창조 현장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끄는 스페인 함대가 70일간의 대서양 항해 끝에 미지의 육지에 도착했다. 이 날은 두 세계가 충돌한 역사적 순간이었으며, 인류의 지리적·문화적·생물학적 지도를 영원히 바꾸었다.
1512년 10월 31일,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으로 4년간 작업한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화를 완성했다. 500㎡의 거대한 천장에 펼쳐진 300여 인물과 창세기 9개 장면—인류 예술사의 정점.
유럽의 '발견'이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는 재앙의 시작이었다
'어리석은 백성을 가르치려는' 세종의 결단이 한국어를 바꿨다
1492년 대서양을 횡단해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했다. 이 발견은 구대륙과 신대륙을 연결하며 세계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해 한국어 독자 문자 체계를 완성했다. 천문, 농업, 음악 등 모든 분야에서 조선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역사 속 이름 없는 사람들이 남긴 목소리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인터넷까지, 인류 지식과 문명의 거대한 흐름
역사는 계속 이어집니다
1250년 · 몽골과 동서교류
실크로드 전성기이(가) 콜럼버스 아메리카 항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역사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하세요.
1271년 · 몽골과 동서교류
마르코 폴로 동방 여행이(가) 콜럼버스 아메리카 항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역사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하세요.
1347년 · 몽골과 동서교류
흑사병 유럽 창궐이(가) 콜럼버스 아메리카 항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역사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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